- ‘미드나이트 스카이’ 조지 클루니 “펠라시티 존스, 아름답고 뛰어나며 재능 있는 배우”
- 입력 2020. 12.03. 12:16:5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미드나이트 스카이’의 조지 클루니가 함께 한 펠라시티 존스에 대해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3일 오전 넷플릭스 ‘미드나이트 스카이’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미드나이트 스카이’의 연출이자 주연을 맡은 조지 클루니가 참석했다.
‘미드나이트 스카이’는 원인 불명의 재앙으로 종말을 맞이한 지구, 북극에 남겨진 과학자 오거스틴과 탐사를 마치고 귀환하던 중 지구와 연락이 끊긴 우주 비행사 설리가 짧은 교신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영화.
조지 클루니는 극 중에서 함께한 펠리시티 존스에 대해 “너무 아름답고 뛰어나고 재능 있는 배우”라며 “사람 자체가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이어 “촬영 2주 전에 임신 소식을 전해줬다. 그녀가 임신했단 사실 때문에 다시 한번 모든 영화 촬영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 오기도 했다”고 밝혔고 “처음 임신을 알게 된 순간 영화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보호해야 한다고 했다. 대부분의 배우들이 나와 오랜 친구들”이라고 설명했다.
‘미드나이트 스카이’는 12월 9일 국내 극장 개봉과 12월 2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