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집·차량에 돌 던진 40대男 구속
입력 2020. 12.03. 12:52:35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강원도 원주에 있는 개그맨 장동민의 집과 차량에 수십 차례 돌을 던져 재물을 손괴한 혐의를 받는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지난 8월부터 약 한 달간 장동민의 집과 차에 돌을 던져 수천만 원대 피해를 준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7일까지 원주의 모 지역에 있는 장동민의 주택 외벽과 창문, 승용차에 26회에 걸쳐 돌을 던져 2600여만원 상당의 재물을 손괴한 혐의를 받는다.

장동민으로부터 피해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A씨를 특정한 후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장동민의 주택에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은 점을 알고 범행을 저질렀고, CCTV가 설치된 이후에는 노출되지 않는 사각지대에 숨어서 계속 범행을 하는 치밀함을 보였다"고 밝혔다.

A씨는 범행일체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민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피해 사실을 알리며 선처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장동민 유튜브 채널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