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싱어게인' 심사위원 부담감 토로 "무겁고 여러운 자리, 늘 조심스러워"
입력 2020. 12.03. 12:58:46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싱어게인' 심사위원을 맡은 가수 선미가 부담감을 토로했다.

선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나 무겁고 어려운 자리인 걸 알고 있고, 매 촬영마다 '아 내가 감히 무슨 자격으로 개개인을 판단하고 평가를 할 수 있을까' 늘 조심스럽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두가 다른 길을 걸어왔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생각도 서로 다를텐데"라며 "저는 그저 참가자 한 분 한 분이 진심을 다해 준비해주신 무대들을 저 또한 진심을 다해 눈에 담고 귀에 담아서 매 순간 느끼는 수많은 감정들을 공유하고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더 열심히 잘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선미는 JTBC '싱어게인'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싱어게인'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재야의 실력자, 한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힌 비운의 가수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은 시니어, 주니어 두 그룹으로 나누어져있는 가운데 선미는 송민호, 규현, 이해리와 함께 주니원 심사위원에 속해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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