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측 "'아는형님' 녹화 불참…코로나19 확진 이찬원과 같은 스태프" [전문]
입력 2020. 12.03. 14:11:19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아는 형님’ 녹화에 불참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오늘(3일) 예정된 '아는 형님' 녹화에 서장훈이 불참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장훈의 스타일리스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찬원의 스타일링도 함께 담당하였기에, 만일의 경우를 고려하여 오늘 녹화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서장훈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병원 검사와 자가격리를 하고, 회사는 방역 당국 지침을 준수하며 대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새벽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미스터트롯’ 멤버들을 비롯해 TV조선 측 제작진, 스태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이하 미스틱스토리 공식입장 전문

오늘(3일) 예정된 '아는 형님' 녹화와 관련, 서장훈의 불참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서장훈의 스타일리스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찬원의 스타일링도 함께 담당하였기에, 만일의 경우를 고려하여 오늘 녹화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장훈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병원 검사와 자가격리를 하고, 회사는 방역 당국 지침을 준수하며 대처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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