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자랑할 시간에" 야옹이 작가, 웹툰 댓글창 악플에 경고 "전부 잡겠다"
입력 2020. 12.03. 15:43:22
[더셀럽 김희서 기자] 네이버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악성댓글에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야옹이 작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댓글창에 달린 각종 악플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며 “저희 직원 언니가 고소하라고 캡처해서 보내준 덧글인데 이런 댓글들 고소한다. 네이버 웹툰 댓글들은 전부 잡겠다”라고 강조했다.

악성댓글을 남긴 누리꾼은 야옹이 작가의 인스타그램 활동을 지적하며 “자기 집이랑 차랑 명품 자랑할 시간에 하다못해 어시한테라도 스토리 괜찮은지 물어보라. 제발 좀 웹툰 작가가 본업이면 본업에 충실하라. 스토리에 명품 산거 자랑하고 마감해야 한다고 올리는 거 안 궁금하다. 진짜 문제 많은 여자”라고 비난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지속적인 악플에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어 지난 달 10일 야옹이 작가는 SNS를 통해 “앞으로 고소당하신 분들 선처 안 해드릴 것”이라며 “다음 주도 변호사님과 2차 고소인 진술 조사가는데 마음이 너무 힘이 든다. 제가 그대들에게 무슨 죄를 지어서 인신공격과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건가요. 도대체 왜”라고 호소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의 ‘월드클래스’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야옹이 작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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