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지, 수능 불참 관련 해명 "기만 의도X… 맛있는 음식과 숙면 취하길"
- 입력 2020. 12.03. 16:53:3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래퍼 이영지가 늦잠으로 수능에 불참했다고 밝힌 글에 대해 추가 설명을 덧붙였다.
이영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혹시나 오해의 소지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하는 말”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런 저도 잘 먹고 잘 삽니다'라는 문장은 기만의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준비성 철저하지 못한 미숙한 저도 어찌 저찌 잘 살아가니까 오늘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열심히 노력한 분들의 앞날은 훨씬 더 빛날 거라는 의미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모두의 노력을 가볍게 여기며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혹여나 그렇게 느껴지셨다면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멋진 여러분들의 멋진 피와 땀은 시기와 상관없이 언제든 빛나고 있고 앞으로 더 빛을 볼 것이라고 장담한다"라고 응원했다.
끝으로 이영지는 “오늘 너무 수고 많으셨고 수고한 자신을 위해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숙면을 취해주세요”라고 전했다.
앞서 이영지는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장해서 늦게까지 작업하다가 알람 다 못 듣고 지금 일어났다. 이런 저도 잘 먹고 잘 산다. 여러분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진짜 최고”라는 글을 올리며 수능을 치르지 못한 사실을 알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영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