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 오미연에 "최성재와 결혼 안할 것"
입력 2020. 12.03. 19:26:19
[더셀럽 박수정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이 오미연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 연출 김용민)에서는 정영숙(오미연)에게 장시경(최성재)과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박복희(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복희는 정영숙에게 "지금 생각하면 모든 게 너무 억울하다"며 그간 참고 있던 울분을 토했다. 이어 "귀한 아들이랑 결혼 안 할거다. 그러니까 함부로 이렇게 불러서 막대하지마라"고 경고했다.

정영숙은 "결혼만 안하면 되는 게 아니다. 정리도 해라"고 박복희를 한번 더 압박했다.

박복희는 "그 전에 먼저 여사님께서 저랑 제 부모님께 사과부터 해달라. 진심으로. 그럼 저도 여사님을 조금은 덜 원망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당당하게 말한 후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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