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채영, 강은탁 의심 "뭔데 자꾸 거슬리지"
입력 2020. 12.03. 20:11: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강은탁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한유라(이채영)가 유민혁/이태풍(강은탁)에게 찾아가 따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유라는 집에서 연을 한대철(최재성)과 마주하고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대철은 한유라 집에 배달을 갔던 것. 그 선물은 이태풍이 한유라 집으로 보낸 거였다.

이를 알게 된 한유라는 이태풍을 찾아가 "왜 선물을 보낸 거냐. 무슨 꿍꿍이냐"고 따졌다. 이태풍은 "지난번 저녁 초대가 감사해서 선물로 보낸거다. 뭐가 잘못된 거냐"며 "다른 이유가 필요하냐"고 맞받아쳤다.

한유라는 "정말 그게 다냐"며 "근데 왜 하필 그 매장이냐"고 쏘아 부쳤다. 이에 이태풍은 "그 매장이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 거냐. 용건 끝났으면 나가라"며 매정하게 대했다.

이후 한유라는 "뭔데 자꾸 거슬리지. 유민혁이 나에 대해서 뭔가 알고 있는 건가?"라며 "그렇다면 지금까지 서준 씨한테 말 안했을 리가 없다"며 홀로 속앓이를 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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