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나혜미, 결혼 안한다는 정헌에 안심 "괜히 서운할 뻔"
입력 2020. 12.03. 20:35:08
[더셀럽 박수정 기자] '누가 뭐래도' 나혜미가 정헌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에서는 신아리(정민아)의 부탁으로, 나준수(정헌)를 찾아간 김보라(나혜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아리는 김보라에게 나준수 방송 섭외 건을 부탁했다. 나준수를 찾아간 김보라는 신아리가 부동산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한번만 더 도와주면 안되냐"고 애절하게 부탁했다.

하지만 나준수는 "안된다. 방송 나갔다가 얼마나 후회한 줄 아냐"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후 김보라는 진짜 궁금했던 엄선하(이슬아)와 결혼한다는 소문에 대해 나준수에게 직접 물었다. 나준수는 "말같지도 않은 걸 왜 신경쓰냐. 헛소문 누가 내는 거냐"며 헛웃음을 터트렸다.

나준수의 반응에 김보라는 안심하며 "다행이다. 결혼한다고 하면 괜히 서운할 것 같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보라는 나준수에게 자동차 극장에 함께 가달라며 데이트를 신청했다. 나준수는 흔쾌히 함께 가겠다고 답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