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구미호뎐' 황희 "김용지, 연기 자극 주는 멋진 배우"
입력 2020. 12.04. 07:00:00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황희가 김용지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종영을 앞두고 있는 tvN '구미호뎐' 속 구신주 역을 연기한 황희 종영인터뷰가 진행됐다.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액션로맨스. 극 중 이연(이동욱) 충신 구신주로 분한 황희는 기유리(김용지)와의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이날 황희는 "김용지와 실제로 친해졌다. 연기할 때 한 신을 가지고 여러 번 촬영을 한다. 매 테이크마다 다른 에너지를 가지고 자극을 준다"고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같은 신을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쉽지 않을 때가 있는데 멋진 배우인 것 같다. 평소 일상도 소신 있게 사는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대본을 처음 봤을 때부터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했었다. 특히 기유리 캐릭터를 보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멜로는 남녀가 만나서 이루어지는 것인데 김용지가 매력 있게 잘 표현해 줘서 덕은 본게 아닌가 싶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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