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이상용 “50년째 지방공연, 항상 마치고 아내에 전화하면 ‘오지마라’고”
- 입력 2020. 12.04. 09:01: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상용이 아내에게 고마운 점을 밝혔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주봉, 박애리, 팝핀 현준, 최병서, 여에스더, 홍혜걸, 이상용, 윤혜영 부부 등이 출연했다.
이상용은 “제가 고마운 게 지방 공연을 50년째 한다. 저녁 다섯 시쯤 공연을 마치고 전화하면 아내가 오지 말고 거기서 자라고 한다”며 “아내는 밤에 고속도로 타는 걸 싫어한다. 저녁 때 오면 더 어두워지고 새벽에 오라고 해서 자고 간다”고 말했다.
이에 윤혜영은 “워낙 바쁘니까. 자는 건 빼고 같이 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다. 그러니 혼자 하는 습관을 가졌다”고 했다.
윤혜영은 “운동도 혼자 하지만 음악도 좋아해서 오페라 같은 것도 보러 가고 발레 같은 것도 좋아해서 많이 본다”며 이상용과 한 번도 같이 안 갔다면서 “2년 전에 같이 영화를 본 것 같긴 한데 기억도 안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