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이웃사촌’ 26만 관객 돌파…코로나19 여파 속 힘겨운 흥행
- 입력 2020. 12.04. 09:01:0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이웃사촌’(감독 이환경)이 힘겹게 26만 명의 관객을 돌파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상영된 ‘이웃사촌’은 1만 3651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6만 4099명이다.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속 극장 개봉을 선택한 ‘이웃사촌’은 개봉 첫 주 3만 명대 일일 관객을 끌어 모았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일일 관객 수는 1만 명대로 떨어지고 말았다.
‘이웃사촌’은 ‘7번방의 선물’ 이환경 감독의 7년 만의 복귀작이자 ‘미투’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오달수의 복귀작이다. 정우, 김병철 등이 열렬한 홍보에 나서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5427명의 관객을 모은 ‘도굴’(감독 박종배)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리틀빅픽처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