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영탁·정동원·장민호·김희재 코로나19 ‘음성’, 한 숨 돌린 ‘트롯맨’들 [종합]
- 입력 2020. 12.04. 11:04:4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임영웅, 영탁,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트롯맨’들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앞서 이찬원은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별다른 증상이 없었지만 연예계 전반에서 확진자들이 나타나자 동선이 겹칠 수 있다는 판단에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이날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찬원의 양성 판정 소식에 ‘트롯맨’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이들은 지난달 말, ‘멜론뮤직어워드 2020’ 사전 녹화를 함께한 것.
이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뉴에라프로젝트는 ‘미스터트롯’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임영웅, 영탁, 장민호, 김희재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공식입장을 내놨다.
그러나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당분간 자가격리를 유지해 방송 및 공연 일정 소화는 불가피해졌다.
이후 다음날인 4일 정동원의 코로나19 음성 소식도 전해졌다. 소속사는 “현재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라며 “아티스트의 안녕과 사회적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찬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연예계는 비상이 걸렸다. 그와 함께 녹화를 진행한 프로그램 외에도 이찬원과 스타일리스트가 같은 방송인 서장훈, 이적, 윤종신 등이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활동을 올스톱 했기 때문.
또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TV조선 ‘뽕숭아학당’의 붐을 비롯해 ‘아내의 맛’ 박명수, 이휘재, 홍현희, 제이쓴, 이하정 등 역시 모든 일정을 멈추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모든 출연진들은 음성 판정을 받으며 한 숨을 돌렸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임영웅, 영탁, 김희재), 뉴에라프로젝트 제공(정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