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하준 "촬영 중 사회자 역할 맡아…행사 아르바이트 경험"
- 입력 2020. 12.04. 11:29:3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씨네타운' 하준이 매끄러운 진행 능력을 갖춘 비결을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잔칫날’ 홍보차 배우 소주연, 하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준은 극 중 실제 삼천포 주민 분들이 함께 출연했다는 말에 “거기가 궁지마을이라는 명칭인데 지명에 궁지마을이라고 있다. 아무래도 예산이 넉넉하지 않으니까 주민 분들이 협조해주셨다. 어르신 분들이고 촬영해본 적이 없어서 촬영하는 동안 지겨워하시기도 했는데 통제하는 인원이 많지 않다보니까 제가 진행을 맡게 됐다. 노래도 불러드리고 애교도 부렸다”라고 말했다.
이에 어떻게 진행을 잘하느냐는 비결에 하준은 “행사 아르바이트도 했었다. 백화점 시향지 나눠드리고 ‘게임해보시고 상품 받아가라’라고 말하거나 특유의 하이톤으로 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