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철구, 故박지선 외모 비하 발언 수습에 소환된 박미선 "거울부터 봐라" [종합]
입력 2020. 12.04. 12:16:22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아프리카BJ 철구에게 일침을 가했다.

박미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세요? 내 외모, 지적하기 전에 거울 부터 보고 얘기하라"며 "살다가 별일을 다 겪네. 생각하고 얘기하라고 뇌가 있는 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철구 발언이 담긴 기사를 공개했다.

앞서 철구는 지난 3일 생방송 중 BJ애교용에게 화상통화를 연결했다. 철구 모습을 본 BJ 애교용이 "홍록기를 닮았다"고 하자 철구는 "박지선은 X지세요"라고 말했다.

방송 이후 故박지선 외모를 비하나는 것이 아니냐는 질타가 쏟아지자 철구는 "박지선을 말한 거 아니다. 박미선 말한 거다”라며 "내가 너무 생각없이 말한 것 같다. 박미선을 이야기하려고 했던 건데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황당한 해명이 더 화를 불러일으켰다.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철구, 박미선, 홍록기 세 사람이 모두 오르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철구는 앞서 해외 원정 도박, 여성 혐오 등 각종 논란으로 대중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아내인 외질혜(본명 전지혜)와 이혼 절차를 밟으러 간다는 영상이 조작이라는 것이 밝혀져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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