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록기 “철구? 뭔데 이건 또” 외모 비하 발언에 ‘불쾌감’
- 입력 2020. 12.04. 13:55:5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개그맨 홍록기가 BJ 철구의 막말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홍록기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부터 부재중 전호가 엄청 와 있길래 뭔가 했더니. 철구? 뭔데 이건 또”라며 분노했다.
앞서 BJ 철구는 지난 3일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BJ 애교용이 “홍록기 같다”라고 하자 “박지선은 꺼지세요”라고 대꾸했다.
이어 철구는 “여러분들이 홍록기 닮았다고 하니 그런 거다. 대한민국 사람들 특성상 휩쓸리기 쉬울 수 있다”라며 개념 없는 막말을 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고인 언급에 이어 부적절한 언행을 비난했다.
논란이 일자 철구는 “내가 너무 생각 없이 말했다. 박지선을 말한 건 아니다. 박미선을 말하려고 한 건데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누구세요?”라며 “내 외모 지적하기 전에 거울부터 보고 얘기해라. 살다가 별 일을 다 겪네. 생각하고 이야기 하라고 뇌가 있는 것”이라고 일침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