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측 "코로나19 방역 단계 격상…19일까지 공연 중단"
입력 2020. 12.04. 16:38:45
[더셀럽 김희서 기자] 뮤지컬 ‘고스트’가 오는 19일까지 공연을 중단한다.

‘고스트’ 제작사 신시컴퍼니 측은 4일 “오늘 오후 2시, 서울시에서 코로나19 방역 단계 격상 방침을 발표했다. 이에 뮤지컬 ‘고스트’는 코로나 위기상황을 통감하고 12월 5부터 12월 19일까지 15일간 공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뮤지컬 ‘고스트’ 공연은 오는 12월 20일 공연부터 재기될 예정이다. 또한 12월 5일~ 12월 13일 공연까지 예약된 티켓은 수수료 없이 일괄 취소된다.

오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티켓은 한자리 띄어앉기 좌석으로 오늘(4일) 오후 4시에 재오픈됐다.

뮤지컬 ‘고스트’는 영화 ‘사랑과 영혼’을 원작으로 죽음을 초월한 두 남녀의 가슴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최첨단 무대로 형상화하여, 영화를 방불케 하는 스펙터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3년 국내 초연되어 7개월간 23만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를 끈 ‘고스트’가 7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한편 뮤지컬 ‘고스트’는 10월 6일부터 2021년 3월 14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신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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