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록기 측 “BJ 철구 향한 불쾌감 글, 사칭 계정이 쓴 것” [공식]
- 입력 2020. 12.04. 16:43:4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개그맨 홍록기가 철구를 향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글은 조작으로 밝혀졌다.
소속사 측은 4일 “해당 트위터는 홍록기가 직접 운영하는 계정이 아니다”라며 그가 쓴 글은 조작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예인 사칭 계정이 많아 피해를 보는 건 사실”이라며 “현 상황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은 없다. 추후 관련 조치를 취하게 되면 알려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BJ 철구는 지난 3일 자신의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BJ 애교용에게 “홍록기 닮았다”라는 말을 듣자 “박지선은 꺼지세요”라고 대응했다.
해당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비난이 일자 철구는 “홍록기 닮았다고 해서 그랬다. 대한민국 특성상 휩쓸리기 쉽다. 박지선을 말한 거 아니다. 박미선 말한 것”이라고 했다.
이에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세요?”라며 “내 외모 지적하기 전에 거울부터 보고 예기해라. 살다가 별 일을 다 겪네. 생각하고 이야기 하라고 뇌가 있는 것”이라고 일침했다.
해당 글 이후 홍록기는 트위터를 통해 “아침부터 부재중 전화 엄청 와 있길래 뭔가 했더니 철구? 뭔데 이건 또”라고 적었으나 이는 홍록기가 직접 운영하지 않는 계정인 것으로 판명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