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칠갑산 부부 밥상, 고추된장무침→밤누룽지 탄생 농장은?
입력 2020. 12.04. 18:21:31
[더셀럽 신아람 기자] 칠갑산 부부 시골밥상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 속 '우리 집 삼시세끼'에서는 칠갑산 부부의 시골밥상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충남 청양군 칠갑산 자락엔 11년 전 귀농 한 윤용란(69), 김창규(73) 부부가 등장했다.

가을 수확이 끝나고도 하루 24시간이 모자라게 바쁘지만 부부에게 하루 세끼는 꼬박꼬박 챙겨 먹는 보약 같은 밥심이다.

이 집의 특별한 냉장고는 바로 꿀벌 상자다. 벌이 가져다준 영양 만점 벌화분을 고추무침에 고명처럼 뿌려 먹으면 이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고추된장무침이 탄생한다.

이 집의 또 다른 냉장고는 바로 밤나무가 가득한 뒷산이다. 가을에 수확한 밤을 가지고 특별한 점심을 준비한다. 솥뚜껑에 각종 나물을 넣고 쓱쓱 비비면 순식간에 사라진다는 솥뚜껑 비빔밥이 완성된다. 잘 익은 밤을 잘게 썰어 솥뚜껑에 솔솔 뿌리면 세상에 둘도 없는 바삭한 후식 '밤누룽지'가 탄생 된다.

청양 부부가 운영 중인 농장은 충청남도 청양군 남양면 돌보길 445-4 '청양 돌보농장'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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