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강은탁, 최재성에 정체 숨겼다 "사람 잘못 봤다"
- 입력 2020. 12.04. 19:51:3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강은탁이 정체를 숨겼다.
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이태풍(강은탁)은 자신을 차장온 한대철(최재성)에게 정체를 숨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풍은 자신을 찾아온 한대철에게 "사람 잘못 봤다. 저는 처음 뵙는다"며 "제 이름은 유민혁이다"라고 정체를 숨겼다.
하지만 한대철은 '어떻게 그렇게 닮은 사람이 있을 수가 있어?'라며 이태풍을 찾아가 정체를 밝혀내려 했다.
이태풍은 자신을 찾아온 한대철에 "제가 그 분이랑 많이 닮긴 닮았나 보네요. 유정(엄현경)도 처음 절 봤을 때 그렇게 말했었다"며 "하지만 이태풍 씨는 어렸을 때 머리를 다쳤다고 들었다. 제가 그 사람이 아니라서 유감이지만 절 그 사람으로 착각하시는 건 그만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대철은 "정말 찾고 싶은 사람이다"라며 "죄송하다. 그동안 실례가 많았다"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