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나혜미, 정헌에 정민아와 자매인 사실 숨겼다
입력 2020. 12.04. 20:31:24
[더셀럽 신아람 기자] 나혜미, 정민아, 정헌이 마주했다.

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나준수(정헌)이 한 집에 살고 있는 신아리(정민아) 김보라(나혜미)와 마주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준수는 김보라 집에서 나오는 신아리를 보며 "왜 김보라 집에서 신아리 씨가 나오냐"고 물었다.

당황한 김보라는 "신아리 작가가 방을 구하는데 문제가 생겨서 방 구할 동안 우리 집에서 임시로 지내고 있다"고 둘러댔다.

이에 나준수는 "둘이 그 정도로 친한 사이였냐"고 의아하면서 자리를 떠났다.

이를 들은 신중한(김유석), 이해심(도지원)이 "이제 그만 너희 자매인 사실 알리는 게 어떻냐"고 묻자 신아리는 "방송국이 얼마나 말이 많은 곳인 줄 아냐. 성도 다른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겠냐"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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