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이야기Y' 엄마의 수상한 외출, 기괴한 주문의 정체는
- 입력 2020. 12.04. 20:54:1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형제의 어머니가 외우는 기괴한 주문과 문신의 정체는 무엇일까.
4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엄마의 수상한 외출'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 형제는 "어머니가 한 번 나가면 2박 3일씩 집에 안들어오신다"며 "언젠가부터 말도 안 되는 외계어 같은 주문을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리, 발가락, 팔 근처에 알 수 없는 수십개의 판박이가 있더라"며 "얼마 전 통화했을 때 12월 12일까지만 기다려달라고 하더라"며 어머니와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통화 속 어머니는 "지구가 곧 똑바로 설 것이다"라며 "일주일만 있으면 전조증상이 나타날 거다"라고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이후 형제는 어머니와 똑같은 주문을 외우는 유튜브 속 한 여인을 보며 "사이비 교주가 아닌 예전에 갔던 미용실 원장님이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