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내일(5일)부터 상점·영화관 등 9시 이후 운영 중단
입력 2020. 12.04. 22:30:57
[더셀럽 신아람 기자] 5일부터 서울 상점, 영화관, PC방 등 오후 9시 문을 닫는다.

서울시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폭증으로 오후 9시 이후 서울을 멈출 것을 선언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관련 긴급 브리핑을 개최해 “내일(5일)부터 2주간 밤 9시 이후 일반적인 사회·경제 활동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감염병 확산이 특정 시설 등을 넘어 이미 일상 전반으로 퍼졌고 수능과 연말연시 모임 확대 등으로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조치에 따라 5일부터 영화관, PC방, 독서실, 놀이공원, 마트 등 모두 9시에 문을 닫는다. 또 대중교통도 9시 이후 운행을 30% 감축한다.

다만 생필품은 구입 가능하도록 300㎡ 미만의 소규모 마트 운영과 음식점의 포장, 배달은 허용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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