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록기 측 "BJ 철구 향한 분노글은 조작, SNS 계정 없다" [공식입장]
- 입력 2020. 12.04. 22:54:1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개그맨 홍록기가 BJ 철구에 외모 비하 발언을 지적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SNS 계정이 사칭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홍록기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BJ 철구 저격글이 게재된 트위터는 홍록기 계정이 아니다. 홍록기는 트위터 계정이 없으며 사칭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BJ철구는 3일 온라인 생방송 중 "홍록기 같다"는 BJ 애교용에 "박지선은 X지세요"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고인을 모독한 것이 아니냐고 비난했고 철구는 "박지선이 아닌 박미선을 말하려던 것"이라며 "너무 생각 없이 말했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후 박미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누구세요? 내 외모 지적하기 전에 거울부터 보고 얘기하라. 살다가 별일을 다 겪네. 생각하고 얘기하라고 뇌가 있는 거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 홍록기 트위터에 "아침부터 부재중 전화가 엄청 와 있길래 뭔가 했더니, 철구? 뭔데 이건 또"라는 글이 게재돼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해당 계정은 사칭인 것으로 밝혀졌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