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520회 라인업, 윤종신·벤·DAY6(Even of day)·이승훈
입력 2020. 12.05. 00:39: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520회 라인업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윤종신, 벤, DAY6(Even of day), 이승훈이 출연한다.

먼저 윤종신은 첫 곡으로 ‘너에게 간다’를 선곡, 한국을 떠나기 전 콘서트에서 부른 마지막 곡이자 ‘여러분에게 달려간다’는 의미를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종신은 사랑이 시작될 때의 설렘에 대해 노래하는 ‘니가 뭐라고’를 선곡, 마지막 곡으로는 하루 전 수능을 마친 올해 수험생들을 위한 노래로 ‘지친 하루’를 불렀다.

벤은 첫 곡으로 신곡 ‘혼술하고 싶은 밤’을 선곡, 벤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고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무대에서 벤은 추운 겨울 남겨진 사랑에 대해 노래하는 곡이자 자신의 최애곡이라고 소개한 이번 앨범의 수록곡 ‘눈사람’을 선사했다.

‘유스케X뮤지션’ 마흔여덟 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은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실력을 지닌, 일명 믿고 듣는 밴드 DAY6(Even of day)는 신곡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폴킴의 ‘있잖아’를 DAY6(Even of day)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포크송의 대표 가수 이승훈은 그의 대표곡 '비 오는 거리'를 선곡, 보는 이들을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게 만드는 아련한 추억을 선물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토요일 오전 12시 4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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