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철구, 진정성 없는 故박지선-박미선 외모 비하 사과…누리꾼 분노↑
입력 2020. 12.05. 10:20:28
[더셀럽 김지영 기자] BJ 철구가 故박지선, 박미선의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재차 사과했으나 진지하지 못한 태도에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4일 유튜브 정배우 채널에는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철구의 모습이 담겼다.

철구는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겠다”며 “제 실수고 제 잘못이고 너무 죄송하다”며 “아까 사과를 하긴 했지만, 안 보신 분들이 있기에 제가 잘못한 건 맞으니까. 너무 죄송하다. 마지막으로 하겠다. 너무 죄송하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단 계속 사람들이 나오니까 보라 콘텐츠는 같이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너무 피해가 간다. 양해를 해 달라. 다음 주에 하겠다. 나만 생각하면 안 된다. 팬들한테 너무 죄송하다”며 “실수 안 하도록 하겠다. 더 이상 언급 안 하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철구는 손을 모으고 있지만 삐딱한 자세에 짝다리를 짚고 있다. 몸을 흔들거리며 말에도 진정성이 담기지 않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철구의 사과 태도를 지적했고, “대충 사과하면 사건이 마무리된다는 거 본인도 아는 것” “진심 없어 보인다” “사과가 아니라 쯥쯥 거리며 ‘네들이 그냥 이해 좀 해줘라’ 같다”고 비난했다.

철구는 앞서 3일 “홍록기 같다”는 외모 지적에 “아니 박지선은 XX세요"라고 응수했다. 이를 두고 고인을 비하했다는 댓글이 쏟아졌고 철구는 팬들에게 욕을 하며 “박지선이 아니라 박미선”이라고 황당한 해명을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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