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스케’ 벤 “이욱과 결혼 연기, 혼인신고 먼저 해 같이 지내는 중”
- 입력 2020. 12.05. 11:11:3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벤이 ‘유스케’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가요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서는 벤이 출연했다.
벤은 '혼술하고 싶은 밤'을 부르며 등장했다. MC 유희열은 "벤이 축하할 일이 있다. 작년 크리스마스 녹화 끝나고 회식에서 쓸쓸하게 혼술하는 거 봤는데 결혼을 했다.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다.
벤은 "어떻게 그렇게 됐다"며 웃었다. 벤은 "언제 그렇게 된 거냐. 결혼식은 했냐"는 유희열 말에 "결혼식은 코로나19 때문에 연기됐다. 혼인 신고를 해서 같이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
벤은 결혼 장점에 대해 "아무래도 스케줄 끝나고 들어가는 길이 공허했다. 외로움도 많이 타는 편이라 더 그랬다. 이젠 누군가가 날 기다려준다는 점, 오늘 하루 일과를 누구한테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다는 점이 고맙고 많은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벤은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유스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