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악플러에 심경 토로 “이젠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잘 보이기 싫어”
입력 2020. 12.05. 15:32:5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악플러들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야옹이 작가는 5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예전에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살기 싫다.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과 사랑하며 살기에도 너무 부족한 삶”이라고 했다.

이어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 하나하나 다 마음에 새겨 넣었다. 감사하다. 타인에게 고마운 말을 건네는 마음씨, 따뜻한 분들이 많아서 올겨울 정말 따뜻하다”고 말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지난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특히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의 열애 사실로 큰 관심을 받았다. 또 이후 SNS를 통해 악성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여신강림'은 드라마로도 제작돼 오는 9일 tvN에서 첫 방송 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야옹이 작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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