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철구 아내 외질혜까지 왜 이러나? “어차피 잠잠해질 것” 발언→비난
입력 2020. 12.05. 15:53:20
[더셀럽 전예슬 기자] BJ 철구가 방송인 박미선의 외모를 비하해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그의 아내인 BJ 외질혜가 “주접 떨지 마. 어차피 잠잠해질 것”이라는 발언으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외질혜는 지난 4일 아프리카TV 생방송에서 남편 철구에 대한 질문을 계속 받자 “주접 떨지 마라. 박미선이라 했다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든 뭐 하나 하려고 그러는데 그래봤자 잘 먹고 잘 산다. 억까(억지로 까는 것)는 하지마라. 큰 일 났다고 하는데 괜찮다. (방송) 정지 먹으면 휴방 하면 되는 거고 나는 방송 할 거니까 그 어그로 내가 받으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시청자가 철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고 하자 외질혜는 “한 달에 한 번 꼴로 올라오는 거 뭐, 어차피 다시 잠잠해질 거다”라고 답했다. “이거 논란 좀 될 것 같다”는 글에는 “그래서 어쩌라는 거냐. 안 큰일 났다. 내 방에서 지X하지 말고 나가라”라고 윽박질렀다.

앞서 철구는 한 여성 BJ로부터 “홍록기를 닮았다”라는 말을 듣자 “박지선은 꺼지세요”라고 답했다. 이후 고인을 향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이 일자 철구는 “박지선을 얘기한 게 아니다. 박미선이라고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외질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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