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남주혁VS김선호, 배수지 편지 두고 팽팽 기싸움
- 입력 2020. 12.05. 22:26:2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남주혁, 김선호가 기싸움을 벌였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에서는 서달미(배수지)의 편지를 두고 티격태격하는 남도산(남주혁), 한지평(김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지평은 “나 당신한테 돌려받고 싶은 거 있다. 편지 아직 가지고 있냐. 옥탑방에 두고 간 것”이라며 “그거 나한테 온 거다. 그쪽이 갖고 있을 이유 없지 않나. 돌려달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남도산은 “상무님도 제 물건 갖고 계시지 않나”라고 물었다. 한지평은 당황하며 “남도산 씨, 나는 누구와 달리 성격이 깔끔해서 그럴 리가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남도산은 “금전수. 그거 달미가 저에게 준 거다. 돌려 달라”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한지평은 “서로 돌려받자. 깔끔하게”라면서 금전수를 차에 실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스타트업'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