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2020 MMA 베스트작곡가상 수상 “살다보니 이런 날이” [셀럽샷]
입력 2020. 12.05. 22:46:04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영탁이 베스트작곡가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영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드린다. 살다보니 이런 순간이 온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곡이 나온 지 3년이 흘렀는데 시간이 흘러 많은 분들께서 사랑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이 노래를 함께 만든 나의 14년지기 브로 지광민 작곡가, 그리고 구희상 작곡가와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영탁은 “앞으로도 감사하게 즐겁게 음악하는 뮤지션으로 거듭나겠다. 내 사람들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영탁은 트로피를 들고 “당신들 거다”라며 “베스트송라이터,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영탁은 이날 2020 멜론뮤직어워드(2020 MMA)에서 베스트작곡가상과 올해의 핫트렌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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