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시우민, 오늘(6일) 미복귀 제대…인피니트 출신 이호원도 소집해제
- 입력 2020. 12.06. 10:35:4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엑소 시우민과 인피니트 출신 이호원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6일 시우민은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앞서 시우민이 말년 휴가를 나왔다고 알리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지침에 따라 오늘(6일) 미복귀 제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별도 전역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
지난 2019년 5월 7일, 현역으로 입대한 시우민은 이로써 엑소의 첫 번째 군필 멤버가 됐다.
지난해 2월 입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해온 이호원 역시 6일 소집 해제된다.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이호원 역시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소집 해제할 예정이다.
한편 시우민은 지난 2012년 엑소로 데뷔해 '으르렁'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 '로또' 등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호원은 2010년 인피니티 멤버로 데뷔해 '호야'로 활동했다. 이후 2017년 팀을 탈퇴,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힙합왕-나스나길', '댄싱하이', '마성의 기쁨', '투깝스' 등에 출연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