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네마', 오늘(6일) 스파게티 웨스턴 '튜니티라 불러다오' 편성
입력 2020. 12.06. 13:30: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튜니티라 불러다오'가 '일요일시네마' 이번주 영화로 선정됐다.

6일 오후 방송되는 EBS1 '일요시네마'에서 이번주 영화로 '튜니티라 불러다오'를 편성했다.

1탄 '내 이름은 튜니티'(They Call Me Trinity 1970)와 2탄인 '튜니티라 불러다오'(Trinity Is Still My Name, 1971)는 한마디로 웃기는 스파게티 웨스턴이다.

스파게티 웨스턴은 기존 정형화된 미국 서부영화의 틀을 캔 1960~1970년대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서부영화다.

미국 서부영화가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 속에 주인공이 악당을 통쾌하게 물리친다는 영웅주의와 개척 정신을 그린다면, 스파게티 서부극은 자신의 이해와 탐욕을 위해 싸우고 이 과정에서 온갖 음모와 배신이 얽히고설키게 된다.

스파게티 웨스턴은 권선징악과 영웅주의로 공식화 된 미국의 정통 서부극과 달리 조연은 물론 주인공조차 악당에 가까워 선악 경계마저 모호한 인물들을 그린 장르다.

'일요시네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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