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미, 오늘(6일) 축구선수 박요한과 백년가약 "믿음 생겨 결혼 결심"
- 입력 2020. 12.06. 16:25:4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개그우먼 겸 배우 박보미가 축구선수 박요한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보미와 박요한은 오늘(6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교제 1년 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보미는 예비 신랑 박요한에 대해 "대화가 잘 통하고 개그 코드도 잘 맞는다. 제가 좋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이라며 "이 사람과 함께하면 힘든 일이 있어도 이겨낼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겨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요한 역시 "미리 연락주시고 축하해주시고 마음 전해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시기에도 부득이하게 식을 진행하는 우리의 상황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를 걱정하고 축하해주려는 마음 절대 잊지 않겠다. 모두 힘내시고 좋은 일 가득하길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보미는 지난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구우먼으로 데뷔, 2017년 배우로 전향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투브라이드, 로자스포사, 로미오프렌즈, 순수메이크업, 로더플라워, 스플렌디노, 마인모리, 규중칠우,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