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7일)의 날씨 '대설' 수도권·충남 눈…추위 대신 미세먼지 나쁨
- 입력 2020. 12.06. 16:43:1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휴일인 오늘은 추위가 풀린 뒤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7일)은 절기 대설로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국외 미세먼지의 유입과 대기 정체로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대기 질이 나쁨 수준을 오르내리겠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과 영서, 충남지역에 눈이 날릴 것으로 보인다. 내일 밤부터는 전북 동부와 제주 산간지역에 1cm 안팎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내일도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강원 동해안 지역과 영남 해안 쪽으로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다.
내일 아침까지는 큰 추위 없겠으며 서울의 아침기온 2도, 청주도 2도, 대구 0도, 광주 3도선이 예상된다.
낮에는 찬바람이 불면서 오늘보다 기온이 뚝 떨어져 서울의 한낮기온 6도, 대전과 청주 8도, 대구 11도선이 예상된다.
이후 화요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내려가며 다시 겨울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