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8일 0시부터 28일까지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입력 2020. 12.06. 22:24:22
[더셀럽 신아람 기자] 비수도권 거디루기가 2단계로 일괄 격상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8일 0시부터 2단계로 격상된다.

이번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는 28일까지 3주간 유지된다.

정부가 이번에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 조정한 것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이미 '대유행'의 단계로 진입했고, 전국적 대유행으로 팽창하기 직전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비수도권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등 유흥시설 5종의 영업이 금지된다.

노래연습장과 실내체육시설은 밤 9시 이후로 운영이 중단되며 카페는 영업시간에 상관업싱 포장, 배달 영업만 할 수 있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에서는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기타 행사의 경우 100인 이상의 모임·행사가 금지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