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최종회, 배수지♥남주혁, 일+사랑 모두 잡은 '해피엔딩'
- 입력 2020. 12.06. 22:41:2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수지, 남주혁이 일과 사랑 모두 성공적으로 이룬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최종회에서는 서로 사랑을 확인한 남도산(남주혁)과 서달미(배수지)의 행복한 결말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자율주행 플랫폼 입찰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앞둔 서달미는 무지개를 보며 남도산에 "얼른 빌어라"고 말했고 남도산은 "무지개에 빈다고 다 이뤄지냐"고 말했다.
이에 서달미는 남도산에 입을 맞추며 "무지개에 너랑 키스하는 거 빌었는데 이뤄졌지?"라며 웃어 보였다. 남도산은 "키스는 네가 한거고 무지개가 해준 게 아니잖아"라며 당황해하면서도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서달미는 "그거나 그거나 뭐가 달라? 일단 빌자 그리고 네가 이루면 된다"고 말했고 남도산은 "좀 더 실현 가능한 우리 회사 유니콘 되게 해달라고 빌었다"고 말했다.
누군가의 추억을 빌리지도, 애써 감정을 숨기려 하지 않고 오롯이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은 두 사람은 비로소 완벽하게 이어졌다. 방송 말미 한지평(김선호)은 청명컴퍼니에 투자를 제안, 남도산과 파트너로 동맹을 맺으며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스타트업'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