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장정수 할머니, 치매 5등급…유종호 할아버지 “심해질까 싶었다”
입력 2020. 12.07. 08:05:15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장정수 할머니가 치매 5등급 판정을 받았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이대로 당신과 함께’ 1부가 그려졌다.

유종호 할아버지는 “(아내가) 금방 잊어버린다. 올해부터 그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그 까짓 것 했다. 설마 저렇게 심해질까 싶었다. 겉으로 안 나타나니까 몸이 아파야 아는데 안 아프니까 어떻게 아냐”면서 “옛날에는 머리가 잘 돌아갔는데 지금은 기억을 모한다. 둔하고”라고 할머니의 상태를 전했다.

장정수 할머니는 몇 년 전부터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게 늘어나고, 행동이 둔해진다 싶더니 올해 초 치매 5등급 판정을 받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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