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홍수아, 서하준 향한 마음 부정 “사랑이라 믿기엔 영악해져”
입력 2020. 12.07. 09:00:0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홍수아가 서하준을 향한 마음을 부정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남복자(옥지영)에게 솔직하게 마음을 터놓는 이지은(홍수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복자는 “정민(서하준) 씨 좋은 사람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이지은은 “받기만 할 거같아서 미안해서 싫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복자는 “그 말을 정민 씨 좋아한다는 말이지 않나”라고 했다.

이지은은 “복자야, 난 내 마음 내가 가끔 들여다본다. 때도 많이 묻었고, 누군가에게 빠질 만큼 이제는 열정적이지 않다”라며 “사랑이라 믿기엔 영악해져버렸다.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쳐있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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