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조혜련 “김혜선에게서 힘들었던 내 모습 보였다”
- 입력 2020. 12.07. 09:01:0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조혜련이 김혜선의 힘든 마음을 공감했다고 밝혔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태관, 조영구, 유지나, 김혜선, 조혜련, 김태진, 성원이 등이 출연했다.
조혜련은 “예전엔 혜선 씨와 직접 만난 적이 별로 없었다. 연극을 하는데 보러 왔더라. 밥을 먹으면서 여러 얘기를 하게 됐다”며 “속 얘기를 털어놨는데 처음 알게 됐다.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하다가 힘들어서 독일로 떠났다고 하더라. 독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점핑 다이어트를 만들어서 힘을 내는 모습을 보는데 제가 힘들었을 때의 모습이 보이더라. 그 얘기를 듣고 울었다”며 “‘네가 정말 힘들었겠다, 너하고 같이 시간을 못 보냈지만 그 마음을 알겠다. 독일에서 힘들었니’라고 말을 했었다”고 회상했다.
조혜련은 “김혜선 씨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크리스찬이 됐다고 하더라. 저도 재혼을 하고 크리스찬이 되면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됐다. 그 이후에 친하게 됐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혜선은 “아름다운 마음씨도 저와 닮았다”고 너스레를 떤 뒤 “지금도 솔직히 꿈같다. 선배님 보면서 살아오신 인생을 공부했고 배웠기 때문에 더 씩씩하게 배웠던 것 같다. 사랑한다”며 선배를 향해 존경하는 마음을 보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