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불새 2020’ 박영린-오초희, 홍수아 골탕 먹이기 작전 돌입
- 입력 2020. 12.07. 09:05:5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영린과 오초희가 은밀한 거래를 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이지은(홍수아)을 골탕 먹이기 위해 계획을 세운 미란(박영린)과 한나경(오초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나경은 미란이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한심해했다. 그는 “언제까지 이렇게 누워만 있을 거냐. 너답지 않다. 네 다리 이렇게 만든 건 장세훈(이재우)인데 헤어지자고 순순히 헤어질 거냐. 의기소침해진 거 알겠는데 내가 봐도 매력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미란은 “휠체어에 하루만 앉아 있어봐라. 사람이 얼마나 피폐해지는 줄 아냐”라고 화냈다.
한나경은 “장세훈 꽉 붙들어라. 다시 이지은이랑 어쩌면 넉 놓고 놔줄 거냐”면서 “이지은한테 분풀이라도 하겠냐”라고 제안했다.
미란이 관심을 보이자 한나경은 “서회장(김종석) 전화번호 가르쳐주겠다. 망한 집 딸에 이혼까지 한 여자 절대 하락 안 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미란은 “이지은이 곤경에 빠지길 바라는 건 너나 나나 같은 마음이니까”라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