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걸’, 개봉 연기+시사회 일정 취소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공식]
- 입력 2020. 12.07. 09:25:0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걸’(감독 루카스 돈트) 개봉이 연기됐다.
‘걸’의 배급사 측은 7일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와 보다 많은 분들에게 안전한 관람 기회를 제공 드리기 위해 개봉일을 연기하고, 언론배급시사회를 비롯한 예정돼 있던 행사들을 취소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걸’은 당초 오는 17일 개봉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의 급격한 재확산에 따라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개봉일을 연기했다. 이로써 오는 8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언론배급시사회를 비롯한 모든 행사가 취소된다.
배급사 측은 “코로나19의 추가 확산 방지 노력의 일환인 만큼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개봉 일정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걸’은 소년과 소녀의 경계에서 발레리나를 꿈꾸는 16살 라라의 위태롭고 아름다운 청춘을 그린 드라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리틀빅픽처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