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에스파 윈터 "예명? 겨울에 태어나"…카리나 "천주교 세례명"
- 입력 2020. 12.07. 13:00:1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그룹 에스파 멤버들이 예명을 짓게된 비화를 설명했다.
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습니다’ 코너에는 그룹 에스파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네 멤버의 예명에 대해 윈터는 “저는 후보에 밀리, 영원, 모아가 있었는데 윈터를 고른 이유는 제 생일이 1월 1일이다. 겨울에 태어나기도 하고 회사에서 제가 하얗고 깨끗한 이미지라고 해주셔서 윈터가 어울리겠다고 해서 그렇게 지어주셨다"고 말했다.
닝닝은 “저는 중국이름으로 닝이쭤인데 어렸을 때 부모님이 애칭으로 닝닝으로 부르셔서 회사에서 언니들도 닝닝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닝닝을 예명으로 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젤은 "지젤이 영어 뜻으로 엘레강스, 우아하다는 의미가 있는데, 제가 연습생 때 머리띠를 많이 해서 트레이닝 언니가 저를 항상 영국 여자같다고 하셨다. 예명을 지을 시간이 됐을 때 그래서 지젤로 지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카리나는 “저는 천주교라 세례명이 카타리나다. 카타리나에서 따오게 됐고 윈터랑 제가 예명 후보가 많았다. 우아, 쟈스민, 지온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