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코로나19 음성 “걱정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해”
입력 2020. 12.07. 14:07:09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엄정화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7일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엄정화가 지난 6일 코로나 검사 후 오늘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소속사는 “엄정화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다는 것을 알고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자발적으로 검사에 응했으며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걱정해주신 팬분들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헌신 중인 의료진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일 개막해 5일까지 진행되는 충무로영화제-디렉터스 위크에 참석한 민규동 감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엄정화, 윤경호 등이 민규동 감독과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았으나 모두 음성이 나왔다.

충무로영화제는 한국영화감독조합과 중구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영화제로 올해는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영화제 관계자는 "비대면 영화제라 소수 분들만 참석했다"며 "임필성 감독 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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