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BJ 꽃자, 공개 열애 기사화에 부담→ 결별 “나한테만 이런 일이” 눈물
입력 2020. 12.07. 16:50:46
[더셀럽 김지영 기자] 트랜스젠더 BJ 꽃자가 래퍼 A씨와의 열애가 집중되자 결국 결별을 택했다.

7일 BJ 꽃자는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 래퍼 A씨와 헤어졌다고 밝혔다.

이날 다수의 매체들은 BJ 꽃자와 래퍼 A씨가 SNS에 게재한 사진을 통해 공개 열애를 보도했고, 이들은 쏟아지는 관심에 부담을 느껴 이별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A씨는 원치 않게 열애 사실이 보도되면서 부담을 느껴 이날 결별했다고 밝혔고 BJ 꽃자도 “방송 켜기 전에 이야기했다. 나중에 후폭풍으로 터질 것 같아서 이야기한다”고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인생이 왜 이렇게 쉽지 않아? 왜 이렇게 어려워?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지?”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닦았다.

한편 꽃자는 아프리카 TV,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는 BJ로, 성전환 수술 과정과 성형수술 후기 등을 과감하게 공유하며 주목받았다. 지난해 8월에는 성매매 의혹으로 방송을 중단했다가, 올해 2월 복귀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꽃자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