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측, 에스파 닝닝 직캠 비속어 논란에 "무대와 무관…주의할 것"
- 입력 2020. 12.07. 17:12:4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에스파 닝닝의 직캠 영상 도중 비속어가 삽입돼 논란에 휩싸인 SBS ‘인기가요’ 측이 공식 사과했다.
SBS 측은 7일 유튜브 채널 스브스케이팝(SBS KPOP)에 게재된 에스파 멤버 닝닝의 '블랙맘바'(Black Mamba) 직캠에서 한 남성의 비속어가 섞인 영상과 관련해 “에스파 직캠 촬영 과정에서 아티스트의 무대와 상관없는 스태프 간 업무 대화가 영상에 들어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유튜브 운영진 실수로 세심하게 확인하지 못하고 업로드를 하게 됐다”라며 “불편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린다. 앞으로 더욱 주의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11월 29일 SBS ‘인기가요’에서 공개된 에스파의 ‘블랙맘바’ 무대 중 닝닝의 직캠 영상에서는 영상이 시작된 지 10초 즈음에 한 남성의 비웃음 소리와 함께 “존X 안 맞아”라고 비꼬는 음성이 삽입된 점에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SBS는 아티스트 무대와는 무관한 대화였음을 강조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