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최재성 “진실 말하고 용서받자”…이채영 “아빠 미쳤냐”
- 입력 2020. 12.07. 20:11:5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채영이 진실을 밝히자는 최재성의 말을 거절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한유라(이채영)과 몸싸움 끝에 차 사고를 당한 한대철(최재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유라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어디가냐는 말에 한대철은 “너희 시댁”이라며 “지금이라도 가서 다 얘기하자. 한유라가 어떤 아이인지, 어떤 부모 밑에서 컸는지 사실대로 말하겠다”라고 했다.
이어 “너 대체 언제까지 속일 셈이냐. 유라야, 네가 지금까지 속인 거 시부모님에게 다 얘기해라. 아빠도 옆에서 같이 사죄드릴 테니 진실을 말하고, 용서받자”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한유라는 “아빠 미쳤냐”면서 “갑자기 왜 이러냐. 차 세워라”라고 전했다. 이후 한유라는 핸들을 잡아 차를 세우려고 한대철과 몸싸움을 벌였다.
결국 한대철은 핸들을 놓고 말았고,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한유라는 한대철과 함께 있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그 자리에서 도주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