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누가 뭐래도’ 이슬아, 나혜미·신아리 이간질? “남자 두고 무슨 짓”
- 입력 2020. 12.07. 21:02:5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슬아가 나혜미, 정민아 사이를 이간질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에서는 나준수(정헌)와 신아리(정민아)가 새벽 단둘이 호텔에서 술을 마신 사실을 알게 된 엄선한(이슬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란(조미령)은 대표로부터 나준수와 어떤 여자가 호텔 라운지바에서 술을 마셨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이 사실을 엄선한에게 전하며 “혹시 너네 팀 작가 아니냐”라고 물었다.
전화를 끊은 뒤 엄선한은 “그날 같이 나가더니 같이 술 마신 거냐”라면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엄선한은 김보라(나혜미)와 마주쳤다. 그는 “김보라 씨 신작가랑 자매라며. 어쩜 사람을 감쪽같이 숨기고”라며 “그런데 자매끼리 한 남자 두고 뭐하는 짓이냐”라고 물었다.
김보라가 “그게 무슨 소리냐”라고 하자 엄선한은 “김보라 씨는 나준수랑 연애 못할 거 없다고 큰소리치고, 신작가는 나준수랑 호텔에서 단 둘이 새벽까지 술 마시고”라고 폭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