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장정수·유종호 부부, 손잡고 서울行 "손자볼 생각에 설렘"
입력 2020. 12.08. 07:51:58
[더셀럽 신아람 기자] 유종호, 장정수 부부가 손자를 만나기 위해 서울로 향했다.

8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이대로 당신과 함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장정수 할머니(73)와 유종호 할아버지(80)는 50년차 부부다. 장정수 할머니는 점점 기억을 잃어가 낡은 일기장을 보며 기억을 되짚는다.

이날 방송에서 유종호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나란히 손을 잡고 서울로 향했다.

기차에 탄 유종호 할아버지와 장정수 할머니는 "오랜만에 손자 보러가니까 기분이 좋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에 도착한 유종호, 장정수 부부는 막내딸 집을 방문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이야기를 이어가던 유종호 씨 딸은 "엄마 옛날에 피부가 정말 좋았다. 정말 백오이었다"며 "속살이랑 피부가 완전 하얘서 아빠가 반한 거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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