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유종호 "아내 장정수, 치매 걱정에 차태워 꼭 같이 다닌다"
- 입력 2020. 12.08. 08:10:1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유종호, 장정수 부부가 옛 추억을 회상했다.
8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이대로 당신과 함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종호 할아버지와 장성수 할머니는 서울에서 옛 기억이 깃든 골목을 거닐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후 젊은 날부터 긴 인연을 이어온 친구를 만났다. 장정수 씨는 자신을 걱정하는 친구에게 "정신은 있어 왜 그래 들"이라며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장정수 할머니 친구는 "정말 똑똑하고 머리도 좋고 배려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돼서 내가 얼마나 속상한지 모른다"고 걱정했다.
유종호 할아버지는 기억을 잃어가는 아내 장정수에게 잘하라는 주변 말에 "손잡고 다니면 잘하는 거지"라며 "요즘은 시골 가면 꼭 아내를 자동차에 태워서 같이 다닌다"라고 아내를 알뜰살뜰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